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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BEC-병선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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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자가 쓰신 책이라 그런지 어렵게 읽었지만, 생각해볼만한 부분이 참 많았던 좋은 책이었다. 상상 -> 잠재성 현실 -> 현실성 합해서 실재성 p. 53 [다빈치의 인체도, 인간은 소우주다] 생각: 어떤 교육방식이 여러 분야의 전문가, 그것도 역사에 남는 전설적인 인물을 탄생시켰는가? => His story라서 기록이 남은 것이었을까? 그 시기에 존재했던 다른 특출난 인물들은 사라졌을까? “인체의 비례와 그 원리는 단순히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었다. 다빈치가 보기에 육체는 철선과 도르레, 톱니바퀴와 지렛대로 이루어지고 온갖 역학적 방법으로 움직이는 하나의 기계였다. 마찬가지로 기계도 역시 인체의 원리와 분리된 도구가 아니었다. 기계의 각 부분이 특정한 비율로 결합되어 작동된다면 인간처럼 움직일 수..

나름대로의 미래를 그려보며 읽어본 책이다. 김상균 교수님의 통찰을 갖고 싶었다. p. 173 / 킴 카다시안 아버지가 VR을 통해 재현되는 장면에서 기술로 '가능'해지는 부분들이 분명 많겠지만 관련해서 생각해볼 철학, 윤리적 문제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. 인간의 실재에 대해 어떻게 접근해야 할 것인가? - 데카르트 "나는 생각한다, 고로 존재한다." ‘가능'한 것과 관련하여.. 4차 산업혁명의 최첨단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은 차치하고, ‘환경'과 관련하여 1차 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더 강조되어야 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