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7 |
8 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
15 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
22 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29 | 30 |
- 전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
- 기초조사
- rosy_joseph
- QR코드 만들기
- 병선쌤
- 유병선 선생님
- Englishlesson
- 쉽게
- 나다꿀팁
- 카훗
- IT활용교육
- 꿀팁
- TBEC
- 구글 클래스룸
- 구글 이노베이터
- 구글
- Kahoot
- 전주사대부고
- 담임
- 유병선
- 영어
- g suite for education
- 게임수업
- 영어수업
- 학급
- 전주사대부고 유병선
- 구글설문지
- 스마트기기
- 담임업무
- 스마트폰
- Today
- Total
TBEC-병선쌤
전에 '우클릭 해제'를 키워드로 포스팅을 남긴 적이 있었습니다. 여기저기 좋은 자료들이 많지만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에 방법을 공유했는데요. 2023.12.06 - [IT로 업무를 간단히!] - [나.다.꿀팁] 마우스 우클릭 제한을 풀어보기! [나.다.꿀팁] 마우스 우클릭 제한을 풀어보기!* 이 포스팅은 수업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월함을 더하고 보다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응원하며 작성되었습니다. 병선쌤은 저작자의 권리와 저작권법의 취지를 존중합니다. 수업자www.tbec.kr 이번에는 화면에 보이는 모든 글자를.... (이미지와 영상을 포함하여) 복사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. 1. 준비물: 윈도우 11 2. 세팅값 확인하기:알림센터의 캡처도구 알림이 켜져있어야 ..
대표적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의 경우에는 로그인 없이도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. Google Meet의 경우에도 그러한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. 시작하기 전에 당부말씀을 드리자면, 사용편의성과 보안은 늘 반비례 관계에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사용자의 정체를 밝히는 것은 교육기관에서 사용하는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. 1. 관리콘솔 보기- https://admin.google.com로 접속합니다.* 이때 관리자의 권한은 최고관리자의 권한으로 작업해야 합니다. 2. 설정화면 찾아가기: 앱 - Google Workspace - Google Meet - Meet 안전 설정- 설정화면을 찾아갑니다. 3. 설정 바꾸기: '도메..
CEU(Chromebook Education Upgrade)가 추가된 크롬북을 학교에서 사용하는 것은 교육목표 달성을 위해 교실의 학습경험을 대단히 풍성하게 합니다. 그 중 하나는 바로 관리콘솔 설정을 통한 와이파이 설정 일괄배포입니다. 기존 MDM(Mobile Device Management)이 없는 상태에서 WiFi의 설정값(SSID)를 배포하는 것은 불가능하고, 오히려 그 설정값을 개별 기기별로 하나씩 넣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. 그러나 관리콘솔의 설정을 통해 WiFi의 설정값을 학생들에게 노출시키지 않고 배포할 수 있습니다. 1. 유의할 점: 인터넷 연결없이는 배포도 불가해요만약 크롬북이 인터넷에 연결되어있지 않은 상태라면 설정값의 배포를 할 수가 없습니다. 왜냐하면 설정값의 배포는 인터넷..
작년 Burwood Girls High School 방문을 통해 자매학교 협약을 맺은 것을 계기로 호주에서 온 방문단이 오늘(4/17) 본교에 방문하였습니다. 지정된 버디(짝궁)의 수업에 동행하여 한국어로 수업을 듣고 급식도 먹어보는 K-고딩의 생활을 체험하며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어 10대 여고생들이 겪는 일상들을 자연스럽게 공유해볼 수 있었습니다. 서울이 숙소인 탓에, 숙박을 하지 않는 당일 일정인 탓에 학생들끼리 시간을 오래 보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. 그러나 불과 반나절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몇 년을 알고 지낸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스며드는 모습을 보는 것은 프로그램을 기획한 사람으로서,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너무나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. 말이 겨우 통하는 학생들을 교실에 들인다..